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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은 질병이나 치료를 고액 보장하는 보험 특약의 출시가 제한된다. 실제 보험금을 받을 가능성이 희박한데도 보장 금액만 부풀려 소비자를 유인하는 업계 관행을 개선하려는 취지다.3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을 개정할 방침이다. 보험 상품의 심사·설계 기준을 합리화하고 보험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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