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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주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옆에서 쉼만 쉬어도 좋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는 가진 것이라곤 사랑과 꿈밖에 없는 20대 커플 화란과 이완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생존 로맨스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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