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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승 해봤으면 좋겠어요. 일단 해보고 나서 말씀드릴게요.”현역 시절 모은 우승반지만 일곱 개다. 한국시리즈(KS)에서는 11시즌에 걸쳐 65경기를 뛰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 역사와 함께한 박한이 코치. 하지만 그에게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기쁨이 있다. 지도자로서 선수들과 함께 우승하는 것이다.박 코치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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