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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란이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김경란은 3일 자신의 SNS에 “새벽에 전화를 받고 믿어지지 않는데 눈물이 계속 흘렀다. 다음날 공연 전에 들른 빈소에서도 손은 덜덜 떨리고 눈물은 터져 나오지만 믿어지지 않았다”며 “다음날 공연 마치고 다시 들린 빈소에서는 어제보다는 조금은 담담하게 사람들과 인사 나누고 씩씩하게 밥도 먹고 왔다”고 밝혔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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