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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1승 1패는 해야 한다.”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수원 원정에서 최소 1승을 거두고 대구로 돌아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규시즌 우승팀 KT 위즈의 우위를 인정하면서도, 플레이오프(PO)를 통과한 기세로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삼성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와 KS 1차전을 치른다. KIA 타이거즈와 P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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