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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의 오른손 구원 투수 구도 다이세이(25)가 시즌 종료 후에도 시속 150㎞가 넘는 강속구를 뿌렸다. 건재함을 과시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CS)에서 제구 불안으로 인해 뼈아픈 패배를 경험한 그가 가을 캠프에서 절치부심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3일 일본 복수 매체에 따르면, 구도는 최근 가을 캠프에서 처음으로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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