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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이 본격적인 재판 절차에 들어간다.3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2월 10일 최시원이 김 모 씨 등 5명을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최시원은 미국 법원의 절차를 통해 익명 게시물 작성자들의 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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