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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을 향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서도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3일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KS 1차전이 열린 수원 KT위즈파크. 하늘색 우비를 입은 삼성 팬들과 중앙제어형 응원봉 '비트배트'를 든 KT 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이날 경기에는 1만7700명이 입장해 매진을 기록했다. 2026 포스트시즌(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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