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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 냉탕] 올해 연봉만 16억인데…2이닝, 3이닝 버티기도 버거운 최원태

오른손 투수 최원태(32·삼성 라이온즈)가 또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 선발이라는 중책이 무색한 투구였다. 지긋지긋한 포스트시즌(PS) 악몽도 끊어내지 못했다.최원태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KS 1차전에 선발 등판, 2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5실점 했다. 0-3으로 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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