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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오른손 투수 장찬희(19·삼성 라이온즈)가 팀 패배 속에서 '희망'을 던졌다.삼성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을 7-8로 패했다. 역대 KS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73.8%(31/42)에 이른다.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최종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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