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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확률 잡은 KT, 다승왕 고영표로 연승 도전…삼성은 페덱으로 맞불

KT 위즈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2차전에서 다승왕 고영표를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크리스 페덱을 선발로 내세워 반격을 노린다. KT는 1차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갈 기회를 잡았다. 역대 KS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이 최종 우승까지 차지한 사례는 42차례 중 31차례다. 확률로 따지면 73.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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