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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에서 황제로…‘재혼 황후’ 주지훈, 원조 ‘만찢남’의 귀환 [줌인]

20여 년 전 왕세자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배우 주지훈이 이번엔 황제가 됐다. 신작 ‘재혼 황후’로 다시 한번 만화 속 인물을 현실로 구현하며 원조 ‘만찢남’의 귀환을 알렸다.3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마음을 빼앗긴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주지훈)가 황후 나비에(신민아)에게 이혼을 통보하면서 시작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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