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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6년 11월 3일 15시 39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 경영권 분쟁마다 백기사를 자처하며 참전했던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한진칼에선 한 걸음 물러섰다. 호반그룹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 어느 쪽에도 손을 내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쪽 편을 들었다가 다른 쪽과의 거래 길이 막힐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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