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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8명은 연말 만료되는 서울·경기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지정 연장에 반대했다. 정상적인 주택 거래와 전월세 공급까지 막는 부작용이 크다는 이유다. 대출 규제를 더 조여야 한다는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4일 조선비즈가 부동산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명은 부동산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실수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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