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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구호센터를 폭격해 최소 3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 등이 3일(현지 시각) 밝혔다.이날 우크라이나 정부와 AFP통신,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주의 코미슈바하에 있는 구호물자 배급센터에 3t급 활공유도폭탄 FAB-3000 최소 9발을 전폭기를 동원해 투하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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