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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의 차세대 선두 주자로 주목받는 박원규(14기·A1)가 데뷔 후 최고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박원규는 올 시즌 주요 대상경주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다. 지난 4월 스피드온배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9월 서울올림픽 기념 대상경정에선 준우승에 성공했다.하이라이트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24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이었다. 쿠리하라배는 한국 경정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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