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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직장폐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사무국이 노사 갈등의 최대 쟁점인 '샐러리캡' 도입을 1년 유예하는 타협안을 꺼내 든 거로 알려졌다.미국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MLB가 샐러리캡 도입을 2028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선수협회에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현재 메이저리그의 노사 단체협약(CBA)은 현지시간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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