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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올해 3분기(7~9월) 6423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 관련 손실 등이 반영된 데다,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쿠팡 모회사인 미국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각)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결 실적 보고서에서 3분기 매출 99억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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