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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미국 NBC 스포츠 온라인판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른손 투수 트리스탄 벡(30)이 아시아 구단과 계약하기 위해 자유계약선수(FA)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일본·한국·대만 중 한 나라의 구단과 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4일 전했다.2023년 빅리그에 데뷔한 벡은 줄곧 샌프란시스코에서만 뛰었다. 올 시즌에도 이정후의 팀 동료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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