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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천만 주연’ 박지훈에게 질투를 드러낸다.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 4회에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장항준의 차기작 오디션 참가자로 출격한다.이날 장항준은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박민영과 육성재 앞에서 “난 내수용 감독”이라고 말한다. 이어 ‘글로벌 거장’을 향한 포부를 드러내며 자신의 첫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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