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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먼드 그린(36·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퇴장이 전환점이 된 걸까.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스테픈 커리는 전날 발생한 그린의 퇴장 상황을 두고 "그가 우리 모두에게 불을 지폈다"고 말했다.사건은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의 홈 경기 3쿼터에 발생했다. 수비 과정에서 그린은 카만 말루아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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