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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파격적인 쇄신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단 한 번도 감독직을 수행한 적 없는 제이슨 캔즐러(36) 전 육성 디렉터를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시애틀이 경질된 댄 윌슨 전 감독을 대신할 새 사령탑으로 캔즐러 전 시카고 컵스 선수 육성 디렉터를 선임했다"라고 전했다.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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