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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3분기 서로 엇갈린 실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분기 매출이 처음 3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6분기 연속 최대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뒷걸음질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카카오는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영업이익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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