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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운4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구하면서도 관련 심의를 4차례나 보류하는 ‘행정 갑질’을 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지난 3일 오전 오 시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와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개최한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의 미래, 공존의 길을 찾다’ 토론회에서 “도시계획은 주민의 삶과 생계가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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