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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과 결혼 8주년을 맞았다. 최근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남편의 속마음에 눈물을 보였던 그는 이번에는 남편이 정성껏 준비한 한국어 손편지에 감동하며 여전한 부부애를 드러냈다.김혜선은 3일 자신의 SNS에 "어느덧 8년차 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결혼기념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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