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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한국시리즈는 지금도 최동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기억된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에 필요한 4승을 혼자 책임졌던 '무쇠팔' 고(故) 최동원이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이름을 올렸다.대한체육회는 4일 최동원을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열린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에서는 배드민턴의 박주봉, 마라톤의 황영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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