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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오른손 투수 다이라 가이마(27·세이부 라이온스)가 대형 계약을 따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예상한 다이라의 계약 규모는 5년 7250만 달러(975억원)이다.ESPN은 4일(한국시간) 2026~27시즌 MLB 자유계약선수(FA) 톱50을 선정하며 다이라는 전체 7위로 꼽았다.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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