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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내년 정보 보호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금융 업권과 시행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금융사는 현행법상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에서 제외돼 관련 인력과 예산 등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지만, 내년부터는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정부는 공시 의무 대상 확대를 통해 금융사의 정보 보호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4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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