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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 참여한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대한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투표했다고 답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한 국가 현안으로 꼽은 것은 경제와 민주주의였다.3일(현지시각) 미국 주요 언론사가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응답자의 43%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를 표시하기 위해 투표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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