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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경기 광명시 최대 재건축 사업지 중 하나인 하안주공10·11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롯데건설의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대형 건설사 간 유치전 대신 롯데건설의 독주 체제가 형성되면서, 향후 재공고를 거쳐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무혈입성할 가능성에 무게가 쏠린다.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하안주공10·1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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