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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노후 아파트 7개 단지가 1만 가구가 넘는 고층 주거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최고 49층 건립 계획과 조합 설립 절차 등이 하나둘 구체화하는 가운데, 준공 40년 안팎의 아파트에서도 20억원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3일 정비업계와 강동구 등에 따르면 명일동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주요 단지는 삼익맨숀·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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