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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고(故) 정하연 작가를 추모했다.채시라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며칠 사이 또 한 분의 거장이 가셨다. ‘왕과비’와 ‘인수대비’ 정하연 작가님”이라며 “얼마 전부터 연세가 많이 드셨을 텐데 뵙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소식 보고 충격과 후회가 (밀려온다)”고 썼다.이어 “‘왕과비’ 때문에 처음 뵀을 때 ‘언젠가 인수대비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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