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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케이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미국 조지아주 중간선거에서 주지사에 당선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다. 조지아주에서 민주당 후보가 주지사에 당선된 것은 23년 만이다.3일(현지 시각) 조지아 주무장관실에 따르면 78% 개표 상황에서 바텀스 후보가 189만5900표(55%)를 득표했다. 공화당의 릭 잭슨 후보(156만425표·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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