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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 로돌포 카스트로(27)가 닛폰햄 파이터스와 결별한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4일 '닛폰햄이 내야수 카스트로의 퇴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카스트로는 올 시즌 71경기에 출전, 타율 0.215(200타수 43안타) 8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1군 성적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2군에선 꽤 경쟁력을 보여줬다. 20경기 타율이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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