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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를 월드시리즈(WS)로 이끈 주역 얀디 디아스(35)가 팀에 잔류한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탬파베이는 디아스가 2027시즌에 뛸 수 있는 건강 상태라고 판단해 그의 옵션 1300만 달러(174억원)를 확정했다‘고 3일(한국시간) 밝혔다. 디아스는 2026시즌 연봉으로 1200만 달러(160억원)를 받았다. 2027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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