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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미국 중간선거에서 텍사스주(州) 4선(選) 주지사에 도전한 미 공화당 후보 그레그 애벗이 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지나 히노호사에게 밀려 낙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통적 보수 텃밭인 텍사스 선거의 패배 책임을 애벗 후보에게 돌렸다.AP통신은 3일(현지 시각) 치러진 텍사스주 주지사 선거에서 히노호사 후보가 애벗 현 주지사를 꺾고 당선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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