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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은 한국 주주총회 문화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입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 전자의결권 종합지원 플랫폼 eVOP을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매년 주총 시즌이 되면 주주 접근성을 지적하는 기사가 나오곤 한다”며 “내년부터는 이런 기사가 대폭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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