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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상대로 영상물 삭제 및 게재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가운데, 재판부가 삭제를 요구하는 영상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특정할 것을 주문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황인성)는 4일 김수현 측이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영상물 삭제 및 게재금지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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