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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일본 프로야구(NPB) 센트럴리그 우승을 차지한 한신 타이거스가 계획대로 타선을 보강할 수 있을까.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오릭스 버팔로스 내야수 나카가와 게이타(30)가 국내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굳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구단 측에 이를 전달했고 마감일인 9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타 구단에서는 한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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