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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마켓'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품기엔 너무 고액 연봉인 걸까.미국 야후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오프시즌 트레이드 후보 톱7을 선정하면서 가장 먼저 투수 드류 라스무센(31)의 이름을 꺼냈다. 라스무센은 올 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6승을 거둔 에이스.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WS) 진출을 이끈 주역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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