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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형 몸체에서 길게 뻗은 로봇 팔이 청소 트럭 충전구 앞에 멈춰 섰다. 로봇 팔 끝에 달린 카메라가 충전구 위치를 읽어내자, 로봇 팔이 보호 뚜껑을 열고 검은 호스가 달린 충전 커넥터를 밀어 넣었다. 사람 도움 없이 로봇이 알아서 트럭에 충전 커넥터를 꽂으면 호스를 통해 수소가 차량 탱크로 들어가는 구조다.현대자동차그룹은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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