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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절도 혐의로도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공소청 형사1부는 지난 8~10월 3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두 차례 기소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약 2300만원 상당의 와인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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