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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이 올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을 품에 안았다.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이 개최됐다. 이번 수상작과 수상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개봉한 한국 장편영화 가운데 예심과 본심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이날 최우수작품상은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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