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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개막전서 이적생 박진영(22), 노구치 사쿠라(25)의 동반 활약을 앞세워 우승 후보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했다.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뱅킹 2026~27 WKBL 정규리그 홈경기서 우리은행을 65-58로 제압했다. 이 경기는 선수 시절 신한은행 왕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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