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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축구협회(FAT)가 태국 리그2(2부) 칸차나부리 파워 FC(태국)를 지휘하고 있는 박항서(67) 감독에게 인종차별적 폭언을 한 축구 팬 2명의 신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관련 당사자들의 진술과 증거를 수집한 뒤 1~2주 안에 징계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FAT 최고위 관계자는 사태 가해자에게 엄정한 징계를 지시한 바 있다.4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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