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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하면서 이런 경기는 처음 해본 것 같다.”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연장 12회 접전 끝에 패한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끝까지 싸운 선수들을 격려했다.KT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2차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2-3으로 패했다. 전날 1차전에서 8-7로 승리했던 KT는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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