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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베테랑 김현수와 외야수 샘 힐리어드가 호수비 릴레이를 펼쳤지만, 마지막 한 고비를 넘지 못했다. KT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12회 연장 승부 끝에 삼성 라이온즈에 2-3으로 석패했다. 이날 패배로 KT는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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