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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한글 점자 반포 100주년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7년간 점자 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나누며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 공로다.한화 점자 달력은 2000년 한 시각장애인의 편지를 읽은 김승연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편지에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부탁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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