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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달러로 4년 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금융기관 외화 예수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달러화를 정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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