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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 공격수 하피냐(30)가 팀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 전날 세상을 떠난 헤수스 데 미겔(30)을 먼저 떠올려서다.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4일(한국시간) "하피냐는 데 미겔의 가족에게 큰 힘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조명했다.하피냐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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